D.ohnald

집중

업무 등에 집중을 하는 것과 공부에 집중하는 것은 다르다. 공부는 정해진 분량을 기준으로 집중한 후, 이를 마치면 휴식을 가져야 한다. 공부가 아닌 다른 것은 정해진 시간만큼 집중한 후 휴식을 가져야 한다.

업무는 대부분 분량을 정할 수 없기에 강제로 휴식을 취해야 하고, 공부는 분량을 정해서 진행하고, 분량 이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업무에 분량이 있다면 분량 이후 휴식을 취해도 된다.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글쓰기도 분량의 제한이 없다면 시간으로 끊는 게 맞다. 분량을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