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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er를 기대했는데 평범한 일본 자기계발 서적이다.
나름 자기계발에서 유명한 책들을 자주 찾아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처음 접했다. 두 저자는 구글에서 일하면서 스프린트를 만들었다고 하니 스프린트도 읽어봐야겠다.
도서 리뷰용 이벤트에 당첨됐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분의 책이라 재밌게 읽었다. 개발자 생명 연장하기 | D.ohnald
아이의 공부 관련해서 고민하다가 만나게 된 책이다. 대화하며 아이를 키우는 것은 개발과 유사하다 | D.ohnald
직장인의 공부법은 수험생과 달라야 한다. 수험생과 같은 시간/열정으로 진행할 수 없다. 공부는 하고싶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 가장 먼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직장인의 공부법은 달라야 한다 | D.ohnald
아마존에 대한 호기심이 커진다. 삼성인, 아마조니언 되다 | D.ohnald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한 적이 있다. 명절에 정말 힘들었는데 같이 일하는 파트너 분과 나눴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분명 쉽지 않은 삶이고 트위터를 통해 가끔씩 접하게 되는 규진님(@규지니어스)의 이야기는 슬픈 웃음이다. 슬픔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미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읽으면서 몰랐던 현실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어떤 책은 읽지 않은 것만 못하다. 김미경의 리부트 | D.ohnald
가볍게 재미있게 읽었다.
다 읽었지만 더 이해가 필요하다. 매일 조금씩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