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에 참여하다보니 공부할 것도 많고 일도 많고 커뮤니케이션도 많다.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것 같아 아쉽다. 더 생각하고 고민하면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같은 방식으로만 하는 것 같다. 생각을 refresh하기 위해 다양한 책을 뒤적거리다가 피곤함에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