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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seq

created: 2025/01/07
updated: 2025/01/21


[[logseq]]은 outline으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2023년 경에 처음 알게되었다.

why logseq

사람마다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제텔카스텐을 구축할 때나 지금이나 가장 유명한 것은 obsidian이다. obsidian은 오픈소스가 아니다. 시스템을 구축할 즈음에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과 bullet으로 구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해져 logseq을 선택하게 되었다. bear를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데이터가 logseq의 구조에 맞춰 작성되어 있어 이제는 굳이 다른 시스템으로 옮길 필요를 느끼지 못한 채 사용하는 모든 장비에 logseq을 설치하고 이용하고 있다.

how i use

여러 사용 방법이 있지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클립핑이다. 책을 읽거나 트위터를 보거나 인터넷 아티클이나 기사를 보면서 나중에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들 때 클립핑을 한다. 클립핑하는 단축어를 만들었고, 클립핑을 하면 1차로 미리알림에 저장한다. 그리고 미리알림에 있는 데이터를 생각이 날 때마다 logseq으로 옮긴다. 두 단계로 구분한 이유는 logseq 동기화 때문이다. 어디서나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은 항상 동기화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logseq 어플리케이션은 백그라운드 동기화를 제공하지 않아서 동기화를 위해 약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클리핑을 빠르게 해놓고, 여유가 있을 때 미리알림의 데이터를 logseq로 이관하고 있다.

youtube의 컨텐츠를 보는 것도 클립핑으로 보관한 후 나중에 본다. 클립핑할 시점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감상할 시점에는 불필요해 보지않게 된 컨텐츠도 많다. 이럴 때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는 감사함이 생긴다.

클립핑한 컨텐츠는 inbox 페이지에 모두 저장하고 있는데 클립핑을 한 후 필요가 없어지면 다른 파일로 이동해놓는다. 매 달 쌓아놓으면 어떤 컨텐츠에 관심이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