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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노트』, 김익한

created: 2025/01/23
updated: 2025/02/05


  • 기록은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정보를 정리해 자기화하는 것이 기록의 시작이라면 기록의 완성은 언제고 다시 보며 되새기는 것이다.
  • 기억은 반복적인 담금질로 오래 간직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해석으로 시작하여, 메모를 통해 첫 번째, 되뇌임을 통해 두 번째 담금질이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말과 글로 표현함으로써 세 번째 담금질을 거치게 되면, 이 기억은 머리 속에 확고하게 자리 잡게 됩니다.

  • 기억은 담금질할수록 오래 남는다.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기억의 출발이라면, 그것을 메모하는 것은 기억의 첫 번째 담금질이다. 그리고 메모한 것을 다시 꺼내 되뇌어 보는 것은 기억의 두 번째 담금질이다. 마지막 세 번째 담금질은 다시 말과 글로 내뱉어 보는 것이다. 이렇게 세 번째 담금질까지 마치면 이 기억은 우리 머릿속에 아주 공고히 자리 잡게 된다.
  • 생각과 자기화를 의식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반복하면 예상치 못한 개인적 성장을 가져온다.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기록하면, 나중에 필요할 때 빠르게 참조할 수 있다. 생각, 자기화, 그리고 기록이 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만들어 내어, 개개인의 나선형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 순간의 생각과 자기화를 의식적으로 하기 위해 기록을 활용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던 순간의 생각들이 기록으로 쌓이고 쌓이면 당신도 예측 못한 변화와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 어떤 순간에도 반드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기식으로 받아들이고 기록한 다음, 필요할 때 다시 끄집어내는 반복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과 자기화 그리고 기록, 이 세 가지가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나선형 성장을 이루게 해 줄 것이다.
  • 내 안의 잠재성을 꺼낼 때 기록이 무기가 된다.

  • 많은 사람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을 오래 기억하는 것만이 기록의 가치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기록이 삶의 강력한 무기가 되는 순간은 바로 내 안에 있는 잠재성을 끄집어낼 때 찾아온다.
  • 기록은 집중이다. 기록하는 순간에는 기록의 근본이 되는 아이디어와 내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침범할 수가 없다.

우리는 기억의 대체 수단으로 기록을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기록하는 일이 주는 직접적인 효용은 사실 기억이 아니라 ‘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