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시스템 고장 난 한국, 중국의 추격이 두려운 이유 [[잡지/한경비즈니스/1478]]
- 돌아보면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찼던 나라였습니다.
- 중국에 추격당하는 한국에서는 언제부터인가 배움의 시스템이 작동을 멈춘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공에 도취한 기업들은 배움에 대한 집착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배우고 고민하는 정책가가 사라지고, 정치공학적 사고가 지배하는 정치꾼이 득세하는 듯합니다.
- 개인, 기업, 국가 모두 새로운 세상 앞에 겸손하지 않으면 오만하게 되고, 이 오만은 배움을 멈추게 합니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도태는 시작되는 게 세상의 원리인 듯합니다.
- 배움을 멈추는 순간 도태한다. 두려운 말이고, 나 또한 어떤 세상을 살아갈 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다.